목포시(시장 정종득)가 2010년 직무교육이 22개(동)통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분담과 역활이라는 주제로 교육있었다.
16일 정 시장은 주민을 행복하게 하는 행정에 역점을 두고 시정을 펼쳐 나갈 것을 강조하고 목포발전 청사진을 제시 하고 침체된 원도심 활성화로 오는 23일 옛 골롬반 병원 부지에 카톨릭 광주교구와 목포시의 제휴로 세계적인 성당 이 착공에 들어가게되면 관광객 증가로 원 도심 활성화 가 이루워 진다고 강조해 참석자들로부터 의 환호를 받았다.
또한 남교동 옛 공설시장 부지에 35층 쌍둥이빌딩 등 삼학도 복원화사업과 선창 요트타운 조성 및 목포대교 완공으로 서해안 고속도로를 타고와 목포대교를 건너 바로 영암, 해남, 진도 쪽으로 쉽게 갈 수 있고 영산강 삼호대교의 교통체증도 풀려 앞으로의 목포미래는 밝다고 강조했다.
개회식이 끝난 후 유달산 노적봉 매일 노상에서 섹스폰 을 연주하는
리차드박 섹스폰 공연이 이어졌는데 참석자들의 갈채와 환호를 받았다.
한편 한국능률협회 교수이자 호남지부장인 변원섭 강사 의 조직생활의 프로의식과 감성커뮤니케이션 에 대해서 강좌를 했으며 끝으로선관위의 선거법 안내로 교육을 마무리했다.
